세계적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전세계 IT 투자는 3.2% 성장해 1조 4,9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IT 시장은 이보다 약간 높은 3.9%의 성장률로 17조 7,070억 원 규모가 예상된다.
2. 경제환경 변화가 IT 시장 변화 촉진
비즈니스 관점의 IT 도입이 점점 더 일반화되는 추세 속에서 경기 회복이 IT 시장 변화에 더욱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비용과 비즈니스 운용 환경 혁신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기술적 요소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비즈니스 운영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3. IT를 통한 비용절감 부문의 기회 확대
IT 부문에 있어 비용절감의 당위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한된 예산 내에서 더 큰 효과를 얻으려는 노력이 지속될 것이다. 서비스 딜리버리 효율성이 강조되고, 이를 가능케 하는 자산, 서비스 그리고 조달 부문 관리의 중요성 확대와 더불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부문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4. 컨버전스 추세의 진화
기술의 진화와 더불어 컨버전스 추세는 신규 시장 확대 차원에서 더욱 확대, 재생산될 것이다. 제품과 제품, 서비스와 서비스 그리고 산업과 산업 간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면서 시장 내에서의 경쟁 구도는 새로운 모습으로 전개될 것이다.
5. 그린 영역에서의 IT 역할 확대
그린IT에 연계된 영역이 점차 확대될 것이다. 그린IT 영역이 기업의 비용절감 차원에서 벗어나 사회적 책무에 대한 중요성과 새로운 사업기회로 확대될 것이다. IT 측면에서 가상화와 그 측정 및 운용에 대한 중요성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6. 가상화의 적용 범위 확대
IT 투자의 최적화 및 클라우드 환경과 같은 새로운 IT 인프라 모델의 기반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적용 대상도 확대될 것이다. 가상화 환경으로의 전환은 기존 사일로 방식의 IT 환경과의 결별을 의미하며, 가상 환경 통합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7. 가시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슬로건에 머물렀던 클라우드의 실제 구현이 확대될 것이다. 클라우드는 차세대 IT 환경의 대표적인 모델로 언급되고 있으나 단기간에 모든 IT 환경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다만 기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관점의 IT 비전으로 진화되는 과정 속에서 체계적인 접근이 이뤄질 것이다.
8. 모빌리티 환경의 다양성 및 기업 모빌리티 시장 확대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엔드유저들은 보다 다양한 모바일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모바일 제품에 Wi-Fi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서비스 제공업체들도 이를 지원하기 위해 FMC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체계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한동안 침체를 보이던 와이브로 투자 확산 및 MVNO 사업자 선정이 본격적으로 거론되면서 일반 엔드유저는 물론 기업용 시장에서의 변화가 예상된다.
9. 지속적인 보안 투자, 다양한 접근 확대
기업의 투자 부문에서 항상 우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안 분야는 2009년 경험했던 DDoS 공격과 함께 기업 IT 환경의 가용성 문제와 결부되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 대응, 제품의 컨버전스 및 통합보안 관리 부문과 더불어 가상화 및 클라우드 등 새롭게 떠오르는 영역의 보안에 많은 관심이 기울여질 것이다.
10. IT 시장 생태계 변화 촉진
IT 시장 생태계 부문에서는 특별한 이슈 없이 기존의 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존의 변화 추세를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들은 더욱 배가될 것이다. 특히 IT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확보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M&A, 혹은 제휴가 일반화될 것이며, 선도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다.
제주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극장인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역시 1관은 좌석과 좌석 사이가 넓어서 보기 편하다.
언제나처럼 극장은 2, 30명 정도의 인원이 있었다..;;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소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본다면,
기존의 X-men 시리즈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은 작품이고, 그렇지 않다면 아마 별로인 작품이 아닐까 싶다.
엑스맨 시리즈를 모르거나 별로 안 좋아한다면 볼만한 것이라곤 다니엘 해니라거나 휴 잭맨의 온몸으로 때우는 액션 정도일 테니까...;
여기서부터는 까발림이 있을지도 모름
이번 엑스맨의 시점은 예전에 개봉한 엑스맨 1의 이전 부분을 다르고 있다.
엑스맨 1의 앞부분에 나오는 울버린은 왜 기억을 잃었는지, 그 '울버린'이라는 이름의 유래라든지, 온몸의 뼈가 아다만티움으로 되어있는데 타고난게 아니었는데 어쩌다 그런 몰-_-골이 되었는지 등에 대한 이유를 나름 설득력 있게 제공한다.
울버린이 기억을 잃게되는 이유는 조금 어처구니가 없지만...
아니 애초에 울버린에게 상처를 입히기 위해 아다만티움으로 된 총을 만든것까지는 백번양보해서 이해한다고 쳐도,
왜 그걸 맞으면 기억을 잃게 되는지에 대해선 전혀 해명이 안된다.-_- 머리에 아다만티움을 쏘면 기억을 잃게되나? 그리고 스트라이커가 아다만티움을 쏘면 기억을 잃게된다는 친절한 설명도 끝부분에서야 살짝 해주기 때문에 알게 된거지... 내가 칼슘으로 된 총알을 머리에 맞는다고 기억을 잃는다는건 말이 안되잖아? 그전에 이미 죽었겠지만-_-
차라리 아다만티움으로 된 총알이 울버린의 두개골을 관통하여 그의 뇌를 손상시켰는데, 그 부분이 마침 그의 과거에 대한 기억이 있는 부분이었고, 울버린 자신의 능력으로 뇌는 재생되었지만 기억까지 재생되지는 않았다...라는 설정이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
아, 이렇게 하면 러닝타임이 훨씬 길어지고 묘사하기가 힘들었으려나...ㅡ,.ㅡ;
전체적으로 이런 저런 울버린의 비밀을 해명해 주는 점은 흥미로웠으나, 그 외의 스토리는 조금 평이하지 않았나 싶다. 아니면 이런 정도의 설정은 평이하다고 받아들일 정도로 내 자신이 변해버린 걸지도...
P.S
전체적인 스토리
어린 주인공은 비실비실한 약골에 따듯한 아버지가 있었다. 그런데 웬놈이 나타나서 아버지를 해치우고, 주인공은 분노로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여 웬놈을 꿰뚫어버리지만, 웬놈은 자신에게 'I'm your father'라는 말을 하고 완전 숑간 주인공은 미친듯이 도망가지만 웬놈의 아들이 쫓아와 '우린 형제야 앞으로 거슬리는 놈들 해치우면서 잘해보자' 하고 군대에 들어가 열심히 싸우지만 형은 원래 좀 똘끼가 있어서 사람 막 죽이고 급기야는 상관까지 죽이고 주인공은 형 막으려다가 형이 다굴 당할 위기에 처하니까 형편에 서서 같이 총살 당하게 됐는데 이놈들이 워낙 대단해서 총을 아무리 쏴도 죽질 않더라.
이때 악당두목이 나타나서 풀어줄테니까 우리 잘해보자 해서 다시 풀려나서 두목밑에서 나쁜짓 해먹다가 주인공 죄책감 느끼고 도망쳐서 여자랑 알콩달콩 살고 있는데 형이 나타나서 여자 죽이니까 또 주인공 숑가서 이번엔 형을 죽이려고 사방팔방 날뛰는데 악당두목 나타나서 '니 지금 쪼렙이라 형 못이기거든 내가 쩔해주께' 이래서 또 두목 쫓아가서 고렙이 되긴 했는데 두목이 앵벌이를 시킬 기세라 튀어가지고 예전에 같이 두목밑에서 나쁜짓 해먹던 놈 찾아가서 내형 어딨냐 했는데 이게 알고보니 두목이 형과 한패라 또다시 숑간 주인공은 형과 두목을 한꺼번에 방법하러 갔는데 두목이 첨에는 죽은줄 알았던 주인공 여자로 꼬셨다가 죠커를 내놓는 기라 이에 형제가 합심해서 죠커 방법하고 다시 주인공은 도망가는 내용
그 후로 중간에 잠시 이글루스로 옮기려고 했었는데, 스킨 설정을 포함한 다른 설정들이 손에 익지 않아서 결국에는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갔다.
네이버 블로그는 그런 점에서 보면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HTML/CSS 이런걸 쓸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참 쓰기 쉬운 블로그였다.
하지만 회사에 입사하고 난 후에 HTML/CSS 및 자바 스크립트 등을 배우고 나니, 그리고 티스토리를 쓰다 보니 이젠 네이버 블로그는 내게 너무 답답해서 못써먹을 물건으로 느껴진다-_-;; 위젯하나 달수 없다니.....
그래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김에 아예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다 옮긴 후, 네이버 블로그를 폐쇄하려고 했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우리의 친절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다른곳으로 글 내용을 옮길수 있는 친절한 기능 같은건 제공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점을 미리 숙지하고 있던 어떤 네티즌은 네이버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서 xml 파일로 백업해주는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놨다. 그걸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에서 쉽게 가져올수 있는 포맷으로.
티스토리에 직접 올려서 가져올수 있는 xml의 파일이 10mb인데, 내 네이버 블로그의 글들을 백업한 결과가 25mb여서 빅파이로 쏜 다음에 그 주소로 가져왔다.
이런 과정을 거친 다음에 티스토리에 xml 파일들을 복구했더니, 기존에 티스토리에서 작성했던 글들이 전부 삭제되어있었다....... 혹시나 이런 일이 생길까봐 미리 기존의 티스토리에 있던 글들을 백업받아두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두 xml 파일을 하나로 합친 다음에 다시 티스토리에서 복구를 했더니 글들이 다 보였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쓰는 태그들과 티스토리에서 쓰는 태그가 서로 달라서 스킨이 깨진다거나 글의 일부가 보이질 않게 설정되어 있어서, 모든 글들을 HTML 편집 모드로 들어가서 필요없는 태그를 제거해주는 작업이 또 있었다.
그렇게 해서 이틀을 소비한 끝에 글들을 다 이전하는 작업이 끝났다.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각 글을 일일히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안의 내용을 긁어서 티스토리에 붙여넣는 작업을 하는 것보다는 나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싶다.
이제 네이버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지우고 블로그를 폐쇄하는 일만 남았다.
예전의 나는 네이버 메일을 쓰고 네이버 블로그를 쓰고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을 하고 지식인에서 정보를 찾으면 검색을 네이버 검색을 이용했었는데, 회사를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그걸 전부 도로 다음으로 옮겼다. 음... 이런게 애사심이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