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류없음2009/04/30 00:51

오늘 개봉한 X-Men Origins: Wolverine(이하 울버린)을 보고 왔다.

제주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극장인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역시 1관은 좌석과 좌석 사이가 넓어서 보기 편하다.
언제나처럼 극장은 2, 30명 정도의 인원이 있었다..;;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소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본다면,

기존의 X-men 시리즈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은 작품이고, 그렇지 않다면 아마 별로인 작품이 아닐까 싶다.
 
엑스맨 시리즈를 모르거나 별로 안 좋아한다면 볼만한 것이라곤 다니엘 해니라거나 휴 잭맨의 온몸으로 때우는 액션 정도일 테니까...;

여기서부터는 까발림이 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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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onard
게임공간2009/02/24 16:16
PSP 커펌 제작의 본좌라 할수 있는 닭알군의 홈피.
커펌에서 손뗀다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결국 그만두지 못하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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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onard
음악공간2008/10/01 09:09
 
부활 3집 보컬로 앨범 작업하던 도중 교통사고로 불운하게 떠난 사람.
이 사람을 부활로 끌어들이려던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그가 군대를 다녀올때까지도 기다렸다고 하던데...
불의의 사고로 인해 앨범이 미완인채로 발매 되었고
그 이후에는 그의 동생이 불렀다고 한다.

오래된 노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남는 음악이라고 할까
이런걸 명곡이라고 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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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onard
잡설공간2008/09/04 12:29

내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게 네이버 블로그였다.

그 후로 중간에 잠시 이글루스로 옮기려고 했었는데,
스킨 설정을 포함한 다른 설정들이 손에 익지 않아서
결국에는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갔다.

네이버 블로그는 그런 점에서 보면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HTML/CSS 이런걸 쓸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참 쓰기 쉬운 블로그였다.

하지만 회사에 입사하고 난 후에 HTML/CSS 및 자바 스크립트 등을 배우고 나니,
그리고 티스토리를 쓰다 보니 이젠 네이버 블로그는 내게 너무 답답해서 못써먹을 물건으로 느껴진다-_-;;
위젯하나 달수 없다니.....

그래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김에 아예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다 옮긴 후, 네이버 블로그를 폐쇄하려고 했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우리의 친절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다른곳으로 글 내용을 옮길수 있는 친절한 기능 같은건 제공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점을 미리 숙지하고 있던 어떤 네티즌은 네이버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서 xml 파일로 백업해주는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놨다. 그걸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에서 쉽게 가져올수 있는 포맷으로.

티스토리에 직접 올려서 가져올수 있는 xml의 파일이 10mb인데, 내 네이버 블로그의 글들을 백업한 결과가 25mb여서
빅파이로 쏜 다음에 그 주소로 가져왔다.

이런 과정을 거친 다음에 티스토리에 xml 파일들을 복구했더니, 기존에 티스토리에서 작성했던 글들이 전부 삭제되어있었다.......
혹시나 이런 일이 생길까봐 미리 기존의 티스토리에 있던 글들을 백업받아두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두 xml 파일을 하나로 합친 다음에 다시 티스토리에서 복구를 했더니 글들이 다 보였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쓰는 태그들과 티스토리에서 쓰는 태그가 서로 달라서
스킨이 깨진다거나 글의 일부가 보이질 않게 설정되어 있어서, 모든 글들을 HTML 편집 모드로 들어가서 필요없는 태그를 제거해주는 작업이 또 있었다.

그렇게 해서 이틀을 소비한 끝에 글들을 다 이전하는 작업이 끝났다.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각 글을 일일히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안의 내용을 긁어서 티스토리에 붙여넣는 작업을 하는 것보다는 나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싶다.

이제 네이버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지우고 블로그를 폐쇄하는 일만 남았다.

예전의 나는 네이버 메일을 쓰고 네이버 블로그를 쓰고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을 하고 지식인에서 정보를 찾으면 검색을 네이버 검색을 이용했었는데,
회사를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그걸 전부 도로 다음으로 옮겼다.
음... 이런게 애사심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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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onard
잡설공간2008/08/27 11:38
슈로대 Z 발매일까지의 카운터다.
제법 멋지게 만들었네...-ㅅ-;





http://www.srw-tryout.jp/blogparts/blogparts.html
에서 소스를 가져다가 넣으면 되는데,



웬만한 곳에서 다 보안상의 문제로 <SCRIPT> 태그를 막아놨으니 가능한 곳은 티스토리 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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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간2008/08/27 11:26


요즘 한참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
언제나 그렇듯이 스샷은 귀찮아서 생략?

오프닝 제목은 森口博子 - もうひとつの未來 ∼starry spir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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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간2008/08/21 09:59


그리고 이건 바닐라 어쿠스틱이라는 언더밴드가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하고 여성 보컬이 노래한
모아이.



갑자기 기타가 배우고 싶어졌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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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공간2008/08/21 09:35
블로거뉴스의 포토 베스트를 돌아다니다가 이런 문구를 봤다.
'양산된 남편 등, 얼마짜리일까?'

....남편 등이 양산(量産 : [명사] 많이 만들어 냄.)됐다는 뜻인줄 알고 순간 어리둥절 했다.

그래서 글을 클릭해 보니 남편께서 등으로 양산(陽傘 : [명사]여자들이 볕을 가리기 위하여 쓰는 우산 모양의
 큰 물건.)이 되어주었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물론 사람은 자기가 알고있는 지식과 경험이 의지해서 사물을 인식, 판단하는 성향이 있지만....
웬지 조금 충격이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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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간2008/08/21 09:29
요즘 다크나이트가 제법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에서는 각종 흥행기록을 갈아치우며 전설로 남을 공산이 크지만,
솔직히 난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흥행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비긴즈도 재미있게 봤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서 100만명도 동원을 못했단다.(98만명)

어두침침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영웅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 못하는거 같아서,
이번에 나오는 다크나이트도 크게 흥행을 하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미국에서 흥행광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말에 사람들이 호기심에 보는 것도 많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그 다크나이트를 보면 브루스 웨인이 브루스 웨인으로 돌아다닐 때에는 보통 목소리를 내는데,
배트맨으로 활동을 할 때에는 목소리를 낮게 깔고 속삭이듯이 말한다.
가뜩이나 영어를 못하는 나는 당췌 무슨 소린지 알아들을수가 없다.
미국인들도 그렇게 느꼈다 보다.... 이런 패러디가 나온걸 보면.


그리고 2번째는 조커를 대신하는 로날드...인가-ㅅ-;
Joker의 명대사중에 하나인, 'Why so serious?'를 'Why so delicious?'라고 패러디한 이미지가 있는가
하면, 이건 한술 더 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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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간2008/08/06 11:38
작년까지의 나는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었다.
영화를 딱히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친구와 만났을 때 할게 없으면 보곤 하는게 영화였다.
따라서 무슨 영화를 딱 찍어놓고 보러 가는 경우는 별로 없었고,
그냥 그때 극장에 가서 상영하고 있는 영화중에 골라서 보는 경우가 많았다.
아마도 그게 가장 큰 변화일 것이다.
그때그때 극장에서 하고 있는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보고 싶은 영화의 개봉일을 체크해서 그 이후에 그 영화를 보러 가게 된 것.

무엇보다 그게 가능했던건 제주도의 극장이 매우 한산해서 내가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예약을 할 필요가 없이 그냥 가서 보면 되기 때문일 것이다.-_-;;;;;;

지금까지 내가 본 영화들을 보면,
- 용의 부활
- 아이언 맨
- 인디아나 존스
- 강철중 1-1
- 헐크
- 놈놈놈

이제 8월인데, 벌써 6편이다. 그리고 이번 목요일에 개봉하는 다크나이트도 꼭 보러 갈 예정이니,
곧 7편이다. 지금까지 내가 일년간 본 영화가 세보니 한 5, 6편이었던거 같은데, 굉장한 하이페이스다!;;

과연 이런 페이스로 영화를 보게 되면 올해는 몇 편이나 보게 될까..?;
3월 이후로 영화를 봤는데 매달 한편 이상은 챙겨본 셈이니 올해는 10편은 보지 않을까 싶지만,
문제는 이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하반기에 얼마나 볼만한 영화들이 많이 개봉하냐겠지.....

지금까지 본 영화들의 짤막한 관람 후기...(용의 부활, 아이언맨, 인디아나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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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onard